시닝에서 이틀 머물었음...
타얼사, 청진사, 청해호 방문...
이중 청해호는 정말 볼것 이 없었음..
아래는 타얼사 사진들..
시닝 타얼사..
신공발휘 사진 몇장...
여기 사진 못담게함..ㅎㅎ..
가장 인상적이었던 버터공예박물관..
내부 사진은 못담게 해서 없음...아니라...
같이갔던 동행분이 찰칵..ㅎㅎ..
이거이 모두 버터로 만들었다는...ㅎ.
신기 방기함...
연세 70이상은 무료,, 환갑이상은 반값....
나이드신분들 반드시 체크하시길..
신장쪽은 어딜가나 요구르트가 맛있다...
꼭 반드시 틀림없이 구입해서 먹어봐야...
요구르트에는 설탕이 하나도 안들어가있음. 그래서 꼭 설탕을 위에 뿌려서 먹여아 하는데 요구르트를 먹으면 아작 아작 씹히는 설탕과
새콤한 요구르트의 조합이 정말 환상임...
상호.. 니오우바바...
그런데 다음날 다시 찾아가서 사먹으려고 했는데 문이 굳게 잠겨 있었다는.... ㅠ.,ㅠ
회교사원인 청진사...
요기 옆골목으로 들어가면 대로가 나오면서 시장이 잘 형성되어있음...
2틀중 하루는 시간내서 시외버스 나고 청해호로 구경감..
그런데 정말 청해호 볼것 없음... 입장료는 무쟈게 받아 쳐묵고... 본전 생각남...절대 비추...
도대체 뭘보라는건지..ㅎㅎ..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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