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은 큰도로변에 위치했던 어느 부페 식당에서 먹었다..
골든 트라이앵글 입구..
골든트라이앵글은 미얀마,태국 라오스 세나라가 루아크강과 메콩강을 사이에두고 놓여있는 국경지역이다.
이전에는 양귀비를 재배해서 판매해온 악명높았던곳이기도 한데 이제는 더이상 아편은 취급하지 않는다고한다.
이표시를 보면 세나라국경이 함께 모여 있는것을 쉽게 알수 있다.
마지막 으로 들린 화이트템플..
개인이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만든 사원인데 볼것이 별로 없는 이지역에서 이제는 안가보면 이상한사람 취급 받을 정도로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되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생각했던것보다 꽤 웅장하고 섬세하게 지어져있어서 잘보러 왔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났다..
치앙라이 관광지를 네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블루템플과 골든트라이앵글 카렌족마을과 여기 화이트템플을 꼽고싶다.
이제 우리는 전세낸 봉고차를 타고 편안하게 치앙라이로 출발 했다..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까지는 3시간 걸리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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