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마카르스카 가는길에 잠깐 오미스를 들려서 갔다.
마을에 둘러쌓인 돌산이 인상깊었는데 전체 모습을 모기위해서는 역시 전망대에 올라가야 한다.
전망대는 아침 8시 30분에 문을 연다.
마카르카스 가는 도중 아름다운곳이 눈에띄면 어김없이 차에서 내려 사진을 담는다..
마카르카스 도착..
멀리 베드로의 동상이 보인다..
우리는 이곳으로 가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사진을 담고 하면서 놀았다.
세인트마크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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