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루트 탐사 3

 

산장은 일반 적으로 바닥에 다다미를 깔려져 있었다..

이곳은 이메일을 띄워서 미리 몇개월 전에 예약을 해놓았었는데,

한사람 숙박비가 12000엔 (약 12만원)  으로 많이 비싼편이었다..

대신 저녁과 아침은 산장에서 무료로 제공을 해 주었다.

우리는 한방에 4명, 5명, 3명 이렇게 방배치가 되었다..

저녁식사는 오후 6시부터였고, 아침 식사는 7시 부터 먹기로 되어 있었다.

 

 

 

 

산장에는 구내 식당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맥주와 음료수 그리고 간단한 식사를

판매 하고 있었다.

 

 

산장에 짐을 풀고 나서 꽃탐사를 나섰다.

 

 

 

 

 

 

이름모를 꽃이 발아래 지천이다..

 

 

 

 

 

 

 

 

 

 

 

 

 

 

 

 

 

 

땀을 흘리고 마시는 맥주는 정말 쵝오다 ^^....

 

 

저녁은 부페인줄 알았는데 정식 스타일로 나왔다..

 

 

 

 

 

 

 

 

 

 

삶은 돼지고기..

식사를 마치고 모두들 밖으로 나가서 노을을 담기시작...

난 삼각대를 준비 해가지 않아서 기냥 손각대로..ㅎㅎ..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