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렌트카여행 4

 

나가사키바나 바닷가에 피어있는 갯까치수염이 정말 싱싱하고 이쁘다.

 

 

 

 

 

 

 

차를 타고 가다가 미치노 에키 휴게실에 들려서 무료족욕도 즐겼다.

 

 

 

 

 

 

일본 최남단역인 니시오오야마 역에도 들려 봤다.

 

 

아리무라 용암 전망대

 

 

 

 

 

 

점슴도 묵어주고..

새벽5시반이면 기상해서 6시반이면 식사를 하니 오전 11시쯤 되면 배가 살살 고파와 온다..

간빠이 , 돈보우등을 부른  일본 최고의  가수 나가부츠 쯔요시의 동상도 보았다..

 

 

 

 

 

 

 

이브스키에서는 회를 먹자고 해서 회초밥과 회덥밥등 회파티를 했다..

 

 

하마치 비슷한듯 해서 구입해 보았는데 회가 너무 무르고 비린내가 심했다..ㅎㅎ..

버리기 아까워서 생선전을 부쳐서 다음날 점심도시락으로 활용했다..

이날 특별히 와규 초밥도 만들어 봤다.

 

 

가고시마 숙소로 올라가면서 우도신궁과 함께 선멧세를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