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쿠바 3

Mack 2019. 12. 15. 15:23


일행중 한분이 저녁을 사준다고해서 식당을 찾았다..분명 오픈이라고 써있는데 문이 잠겨 있다..왜일까?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길지나가는 쿠바 아저씨가  다가와서 식당 초인종을 눌러준다...

좀 있다가 웨이터가 마술같이 나타 나더니 손님을 맡는다..ㅎㅎ..고참...희안한 시스템일세...ㅎㅎ.



사진만 찍으면 돈을 달란다..흐이구...



이렇게 계란을 두판이나 들고 가는 이양반이 무쟈게 부럽다...

쿠바에서 계란사기가 그리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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