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중 한분이 저녁을 사준다고해서 식당을 찾았다..분명 오픈이라고 써있는데 문이 잠겨 있다..왜일까?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길지나가는 쿠바 아저씨가 다가와서 식당 초인종을 눌러준다...
좀 있다가 웨이터가 마술같이 나타 나더니 손님을 맡는다..ㅎㅎ..고참...희안한 시스템일세...ㅎㅎ.
사진만 찍으면 돈을 달란다..흐이구...
이렇게 계란을 두판이나 들고 가는 이양반이 무쟈게 부럽다...
쿠바에서 계란사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일행중 한분이 저녁을 사준다고해서 식당을 찾았다..분명 오픈이라고 써있는데 문이 잠겨 있다..왜일까?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길지나가는 쿠바 아저씨가 다가와서 식당 초인종을 눌러준다...
좀 있다가 웨이터가 마술같이 나타 나더니 손님을 맡는다..ㅎㅎ..고참...희안한 시스템일세...ㅎㅎ.
사진만 찍으면 돈을 달란다..흐이구...
이렇게 계란을 두판이나 들고 가는 이양반이 무쟈게 부럽다...
쿠바에서 계란사기가 그리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