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쿠바5

Mack 2019. 12. 15. 15:29




올드카가 보이면 어김없이 사진을 담게 된다..

나이는 보통 모두다 60살이 넘었는데, 이런 자동차가 쿠바에 7천대나 된단다..



트리니다드에서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해서 찾아간 호세...

함께 간 분이 이날 저녁을 한턱 내겠단다..

그런데 정말 여기 맛있었다...







아이수크림 보다 사실 저기 꽃혀있는 사탕과자가 더맛있었다...

ㅎㅎ


트리니 다드에서 북쪽 해안을 찾았다...

음청 더워서  그늘을 벗어 나지 않고 게으름을 맘껏 피웠다...












상점에 진열된 물건을 보면 쿠바가 얼마나 어렵게 살고 있나 실감이 날거다..


이집은 설탕과 쌀과 소금 기름을 판다...앗..커피도 팔고 있네...


도대체 이런 모자를 누가 쓰고 다닐까 했는데 실제로 쓰고 다니는 아저씨를 발견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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