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방문기 3..마지막

 

 

풍미 식당...

백두산 산문에 가깝다 보니 여기서 거의 식사를 해결하게 되더군요..ㅎ

 

 

마지막날 이라고 오미자술 한잔 서비스..

너무 독해서 저는 못마셨습니다.

 

 

두부튀김..

 

 

꿔바로우..

 

 

버섯볶음

 

 

아..

고사리볶음은 이제 그만..

 

마파두부 

먹을만 하더군요.

 

된장국..

나중에는 질려서 잘 먹게 되지 않고...ㅎ

 

소고기 감자조림..

이넘은 먹을만 하더군요.

  

갑자기 등장한 컵라면..

정말 맛있더군요..ㅎ.

 

 

 

 

 

야외에서는 주로 도시락으로 해결할경우가 많았습니다.

 

 

 

시간을 벌기는 도시락이 최고죠..ㅎ

 

 

식욕이 좋은편이니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죠..ㅎ

 

 

고추장에..

 

 

곤달비를 채취해서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마지막날은 다시 전주비빔밥집으로..

여기 오징어 볶음 꽤 맛있습니다.

 

묵은 별로고..

 

 

다시 주문한 윙프라이..

 

 

잡채볶음..

 

 

이식당의 자랑 비빔밥..

 

 

역시 상호답게 맛있는 비빔밥..

서울보다도 더 맛있더군요...

 

 

튀김..

딱 시장 튀김 ...

그래도 인기가 많았던..ㅎ

 

 

 

 

 

연길공항에서 배가 고파서 라면을 하나 주문해 봤습니다..

작년에도 주문해 먹었었는데요..ㅎㅎ.

 

 

가격이 좀 비쌉니다.

신라면 하나에 15원..

중국식당에서 요리 한그릇에 15원인데 ...ㅎㅎ..

 

 

 

 

 

 

잘먹고 잘자고 잘담고 돌아온 2012 백두산 탐사 였습니다.